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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로베이스 콘텐츠마케팅 22기 :: 5-1. Figma

록광 2024. 5. 12. 19:09

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위쪽에 있는 홈 버튼,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뒤로가기!

 

[2.1 Edit mode]

 

ctrl + P: 검색기능

단축키 v = move, shift와 함께 = scale
= 아트보드 툴.

t = 텍스트 단축키 

space bar = 손바닥 (이동) 키

c = comment 툴

 

 

ctrl shift z = 실행취소의 취소

 

 

[3. 형태만들기]

#1. 기본도형

r로 도형들 만들고, angle은 alt 키를 눌러 개별적으로 조절 가능

 

#3. 선의 형태, 속성

stroke alignment (중요!) - default 값은 inside (아이콘의 총 크기를 고정)

선 (stroke - soild) 

점선 (stroke - dash)

 

 

 

#4. 펜 툴

프리드로잉 shift+P

esc = 펜툴 종료

벡터 편집모드. enter를 눌러주어야 한다

 

개별 개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edit 벡터 모드에서 done을 누르고 나서 그 다음 개체를 만들어야 함

 

처음 선을 시작할 때 클릭으로 하는 것과 드래그로 시작(shift누른상태: 핸들러 꺼내기)하는 것은 곡선의 각도를 조정하는데 차이점이 생기게 함

 

찌글찌글 핫투..ㅋㅋ

 

#5. 불리언과 마스크

 

 

 

마스크 해제 기능은 없다. 불리언 아이콘 클릭해주기

 

 

 

[4. 그래픽 스타일의 활용]

 

#1. 컬러와 그레이디언트

스포이드 = i

 

 

 

 

#2. 도형과 이펙트

layer blur와 background biur의 차

 

 

 

같은 속성 끼리 ctrl + Alt + C / V 로 카피 페이스트 할 수 있다!

 


일일 과제 5/11

 

1. 일일미션 주제 : 2주차 - 1주차 1일차 노래 카피 20개 새로운 카피로 재작성하기

2. K팝, 발라드 노래 가사 중 인상 깊은 가사 2개 수집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
3. 매력적인 광고 카피 중 인상깊은 카피 1개 수집 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

 

1. K팝, 발라드 노래 가사 중 인상 깊은 가사 2개 수집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
 

시간 되면 부는 바람처럼 우리도 변해버리면 어쩌나 (안녕 - 김오키, 이하이)

 -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자연스러운 마음을 '시간 되면 부는 바람' 이라는 낯선 표현을 사용해서 담담한 서글픔을 자아낸다.

숨은 쉬면 그만, 눈물은 닦으면 그만 (안녕 - 김오키, 이하이)

 - 슬픔도 아픔도 걱정도, 그저 닦으면 그만이다.

 

 

2. 매력적인 광고 카피 중 인상깊은 카피 1개 수집 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
 

왜요? 이런 신선한 생각, 스물다섯살이니까 하는거죠 (홈플러스, 2022년): 보통 이마트나 홈플러스, 트레이더스 같은 대형마트들은 아주머니들이 애용하는 장소라는 느낌이 강하다. 하지만 이 카피는 스물 다섯살인 연예인들 (로제, 여진구)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대형마트의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. 실제로 영상도 흑백으로 처리해 트렌디하게 연출했다. 

 

 


일일 과제 5/12

 

1. 일일미션 주제 : 2주차 - 1주차 2일차 드라마 제목 20개 새로운 카피로 재작성하기

2. K팝, 발라드 노래 가사 중 인상 깊은 가사 2개 수집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
3. 매력적인 광고 카피 중 인상깊은 카피 1개 수집 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

 

1. K팝, 발라드 노래 가사 중 인상 깊은 가사 2개 수집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
 

난 가끔 쉽게 망치고 싶어 내가 쌓아온 노력(사라져 - 김뜻돌, 사뮈)

 - 다 자포자기하고, 노력하고 싶지 않을 때가 누구나 있지 않은가?

 

저 먹구름 날 향해 달려오잖아 (소나기 - 릴러말즈)

 - 다가올 불행, 슬픔, 고난을 이미 예상하고 체념한 듯 한 표현을 재치있게 표현해서 좋았다.

 

 

2. 매력적인 광고 카피 중 인상깊은 카피 1개 수집 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
 

 

유플러스 20대들아 바래다줄게! 혜택 바래? 다줄게 (LG유플러스)

 - 유행하는 숏폼 밈을 재치있게 사용했다! 유쾌하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가 연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