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일 과제 5/20
1. 광고디자인 강의 듣고 스터디노트 작성
2. K팝, 발라드 노래 가사 중 인상 깊은 가사 2개 수집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3. 매력적인 광고 카피 중 인상깊은 카피 1개 수집 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1. K팝, 발라드 노래 가사 중 인상 깊은 가사 2개 수집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흘린 위스키 색이 지금 이 순간 같아 마치 gold (Two Bourbon Rock - 라드뮤지엄, 문수진) - 추상적 개념에도 색이 있을까? 시간은 황금. 사랑은 붉은색. 행운과 평화는 초록색... 관념에 색을 더하는 표현은 좋다.
거짓말은 지쳤다, 웃는 내가 싫었다 (hug me tight - BLOO) - 사람들 앞에서 억지로 웃어보였던, 힘들었던 하루가 생각나는 가사이다.
2. 매력적인 광고 카피 중 인상깊은 카피 1개 수집 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날 것, 날 건강하게 해주는 것 (휴롬) - 과채착즙기 광고다. 착즙기의 실용성이나 가전제품의 기능성을 내세우지 않고, 건강, 과일, 날 것 이라는 테마를 잡고 광고를 진행해서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가전제품 광고라고 생각한다. 물건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어떻게 다각도로 생각해볼지,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테마를 잡아야 더 거리감을 없앨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역량을 가지고 싶다.
일일 과제 5/21
1. 광고디자인 강의 듣고 스터디노트 작성
2. K팝, 발라드 노래 가사 중 인상 깊은 가사 2개 수집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3. 매력적인 광고 카피 중 인상깊은 카피 1개 수집 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1. K팝, 발라드 노래 가사 중 인상 깊은 가사 2개 수집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잊혀질까 두려워 곁을 맴도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 (가을밤에 든 생각 - 잔나비) - '곁을 맴돈다'는 주체가 생물이 아니라 추상적 단어, 관념이 오면 매력이 극대화 되는 것 같다.
나만 생각해도 부족한 뇌 메모리 (offline - rad museum) - 노래 제목과 연관지어 보면, 과도한 온라인상의 커뮤니케이션에 질린 사람이 이런말을 쓴 것 같다. '뇌'와 '메모리' 를 엮으니 평범하면서도 신박한 표현이 되었다.
2. 매력적인 광고 카피 중 인상깊은 카피 1개 수집 하고 짧게 이유 작성하기
언제 어디서나 운명같은 음악이 널 찾아올거야 지금 여기 스포티파이에서 (스포티파이)
- 스포티파이의 강점과 이용자의 니즈가 잘 드러나있는 카피라고 생각한다. 이용자의 음악적 취향을 분석해서 가장 적합한 음악을 랜덤으로 플레이하거나 메인에 추천해주는 스포티파이는 음악을 찾아 듣는 "디깅"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수요가 꽤 많은 편인데, '운명 같은 음악이 널 찾아올거야' 와 같은 카피가 정말 매력적이다.
#02 프로모션 디자인을 위한 타이틀 디자인(1)
Ctrl + T - 기울기, 뒤틀기로 text title 작업하기
그림자 효과 같은 거
새로만들기, 600 x 600 , 해상도 300
모양 black 지정, layer 만들고, 브러시 찍기.
ctrl+J, 여러개 만들어 중첩하는게 포인트. 그런 다음 레이어 병합으로 합쳐주고 원래 디자인에 추가해주기 (선형닷지, 추가)
#03 프로모션 디자인을 위한 타이틀 디자인(2)
뒷배경을 깔끔하게 네온 색으로 바꾸는 법을 잘 모르겠긴 함
저런 효과를 하나하나 사각형으로 넣어줘야 함
그라디언트 - 선형
도형 빛 발산은 혼합모드 -> 외부 광선으로 , 브러쉬로 번짐 효과
#글리치 효과
레이어 복사, 혼합옵션 - RGB 체킹
글리치효과 내고 싶은 애들 복제하고, 병합.
병합된 레이어에서 사각형 선택영역 추가 -> 글리치가 났으면 좋겠는 부분을 드래그해서 설정
옆으로 좀 옮겨보면 효과가 잘 보임
#3D효과
일러스트레이터
부채꼴: 구부리기를 마이너스 값으로 지정 -> 위로 밴딩
perspective 적용: 아웃라인 ctrl shift O = outline
자율변형도구 원근왜곡 -> 투시 적용 가능
그라디언트 형성: 빛이 어디 있는가를 중심으로
3D효과 형태감 = long shadow
블랜드 적용 = 중간값... + 지정된 거리 조정
#유튜브 썸네일 디자인
했었는데 또 기억이 안나는 자막 빛 효과 만들기
검정 사각형 위에 새로운 레이어, 그 위에 불투명도 50 정도의 화이트 브러쉬 원 찍기.
Ctrl T 해서 눌러즈고 짜부해주기.
또 하나 레이어 만들어서 그 위에 찍어주고 기존거보다 조금 두껍게 짜부해주기.
하나 더 만들어서 클릭하고 또줄이고 조금 넓게 짜부해주기. , 그럭 불투명도 조정함. 이거 근데 왜 쌤처럼 자연스럽게 안되지... ㅠ
글고 그 브러쉬 색을 이제 배경이랑 좀 어울리게 바꿔주려면 그 브러쉬 레이어의 이미지-조정-색조/채도에 가서 바꿔주면 됨
무쟈게 공들였다!!
이제 슬슬 뽀토샵 익숙해지는듯